2025-04-28 오후 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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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5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을 시작한다.
시는 디지털 정부 구현 흐름에 발맞춰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체납안내문’ 제도를 도입했다.
개인 체납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카카오톡 체납안내문’을 받아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가상계좌·스마트위택스·ARS·카카오페이 등 원하는 납부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모바일 체납안내문’은 5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방세 환급금 안내’와 ‘재산압류 예고서’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