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오후 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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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숙 보건소장을 비롯한 경산시 보건소 직원들이 우수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경북도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보건행정, 건강증진, 치매 및 정신사업, 의약품 관리 등 분야의 보건시책사업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지난해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치매극복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보건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평가지표 가운데 11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관련 업무 및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여 얻어낸 성과와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