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오전 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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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진화대원들의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10일 평산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경북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과 산불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산불대응센터를 찾은 조 시장은 센터 내 진화장비와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대원들에게 철저한 보호구 착용과 주기적인 장비 점검을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우리 지역 역시 대형 산불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전 직원의 1/4 이상을 산불취약지에 투입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단속 및 실화 예찰에 나서고 있다. 또, 마을 앰프와 임차헬기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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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