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봄철 산불 대비 모의훈련 실시

남산면 임도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 점검

2025-03-17 오전 10:04:37

▲ 12일 남산면 소재 임도에서 진행된 산불대비 모의훈련에서 진화대가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12일 남산면 상대리~평기리 임도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자연부락 전체가 위험에 처한 상황을 가상해 상황 전파와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진화헬기 및 인력 투입, 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활용한 주요시설 방어활동 등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열화상 무인기(드론)을 가동해 실시간으로 촬영된 현장상황을 공유하며 산불 화두로 유도해 정확하게 살수하는 훈련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전략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지휘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키워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산불헬기 투입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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