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오전 9:01:48
▲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올 상반기 내에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사무국을 개소키로 했다.
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노사민정 추진 경과 및 계획을 공유하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의결된 사무국 운영 규정을 토대로 상반기 중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을 개소할 계획이다.
사무국을 통해 협의회 추진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건전한 노사민정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민정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 2023년 9월 출범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주민대표, 지방정부 대표자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