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행복한 명절 보내기...4개 분야, 35개 대책 추진

2025-01-18 오전 11:58:22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개 분야 35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재난재해관리반, 진료대책반, 급수대책반, 교통대책반, 청소관리반 등 11개반, 174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시설, 물류창고 등 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활동과 물가 안정을 위한 20대 성수품을 집중 모니터링해 가격표 게시,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특산물 쇼핑몰인 경산몰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더불어 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저와 1,300여명의 공직자들은 빈틈없는 종합대책 추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