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오전 8:16:35
▲ 조현일 시장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생안정 대책반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경산시가 비상계엄사태 등 불안정한 정국 속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서민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가동한다.
앞서 조현일 시장은 지난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민생경제 보호를 강조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반은 윤희란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지원, 복지지원, 시민안전, 공직기강, 상황총괄 등 5개 팀으로 구성, 민생 안정과 재난 관리 등 대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대민서비스와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 유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대설·한파·화재 등 겨울철 주요 재난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강화 ▲공직자의 품위 및 청렴 의무 유지와 비상 연락체계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경상북도, 시의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조를 통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으로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시민들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