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11월 29일까지 관내 공사 현장 10개소 대상

2024-11-27 오전 10:18:07

▲ 경산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겨울철 기온 하락과 강설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해 1118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건축안전지킴이(건축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관내 상주감리대상 건축물 공사 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자재(비계, 거푸집, 동바리 등) 상태 긴급 상황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반입자재 관리대장 작성 감리업무 관련 서류 비치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필요 시 재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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