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초저출생 대응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용역에서 ‘꿈터 신혼주택 지원’ 등 신규 정책 제안

2024-11-15 오전 8:37:01

▲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초저출생 대응 맞춤형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의 초저출생 대응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권중석 시의원, 인구정책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저출생 대응방안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점검하고 막바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경산시의 맞춤형 인구정책 및 액션플랜이 대거 발굴됐다.

 

제안된 정책으로는 경산 꿈터 신혼주택 지원 경산 전세지원 플러스 경산 늘품24 아이케어 꿈채움 빈집 활용 사업 경산 ON:인연 등 총 119개의 저출생 대응 액션 플랜이 포함됐다.

 

시는 제안된 정책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구정책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현실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여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