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오후 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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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NC아울렛 경산점에서 윤희란 경산부시장과 민관합동 점검반이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산시는 4~5일 양일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대규모 점포) 3곳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산시 재난부서,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점검반이 ▲소방·방화·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관리 ▲인화·발화성 물질 등 위험 물질 취급·관리 ▲전기·가스시설과 기타 화재 취약 요소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이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에 취약한 계절.”이라며, “선제적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세심히 점검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