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오후 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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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압량행복발전소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이 24일 제4차 회의를 끝으로 4주 간의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다. 참여단은 지난 9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4주간의 활동을 통해 경산시 미래상을 기획해 경산시에 전달했다.
그동안 시민참여단은 경산시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각 분야별 이슈, 미래목표, 전략 및 과제 등을 논의해 경산의 미래상으로 ‘어른과 청년, 어린이가 함께 공존하는 스마트한 도시, 경산’이라는 비전을 제안했다.
시는 제안된 도시미래상과 추진전략을 검토하고 고도화한 후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내가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의 미래상을 위해 뜻깊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께서 고민하고 제안해 주신 미래상은 우리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소중한 의견인 만큼 신중히 검토해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