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들 ‘맞춤형 청년정책’ 제안하다!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첫 정기회의 열려

2024-09-21 오전 9:30:41

▲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의 첫 정기회의가 20일 영남대 Y-STAR 청년창의창작소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0, 영남대학교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단원 23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강의와 분과별 개별 회의를 통해 발굴한 청년 지원 제안 사업 발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단은 저출생, 청년 취업난, 청년 결혼 인구 감소 등에 대비한 대응책으로 청년 결혼 지원 사업,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정책 가운데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은 남은 개별·정기회의를 거쳐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과 경산시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경산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19~39세 청년 2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사업과 우수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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