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오전 10:53:32
경산시가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방안 및 운영비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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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방안 및 운영비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본 용역은 복합문화센터 운영에 필요한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 계획을 세우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타 지자체 및 유사시설 사례분석 및 운영수지 분석을 토대로 위탁 또는 직영 시 효율성, 지역 현황 등을 고려한 운영비 산정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향후 운영 방안과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 8월까지 설계 의도를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복합문화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진량읍 신제지 812일원에 부지 면적 4,018㎡, 연면적 3,12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북스퀘어, 근로자 학습관, 회의실, 카페, 체육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추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산1·2·3일반산업단지 어디에서나 1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고 사업부지 주변 임야에 산책로와 휴식공간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신제지 수변공원과 함께 근로자를 위한 복합힐링공간이 탄생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