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오후 3:13:58
▲ 공습 대비 대피훈련이 진행된 22일 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22일 오후 2시 ‘2024 을지연습 -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미사일 발사 등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하자 경산시청 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비상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청사 내 직원과 민원인들은 대피요원의 통제하에 일사불란하게 인근 민방공대피소로 대피한 후 라디오를 통해 적 공습 상황에 대비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학습했다.
시범대피소로 운영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6.25사전 전시회가 진행됐고, 관내 주요 도로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됐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2024년 을지연습은 이날 오후 강평회를 끝으로 4일간의 훈련일정을 마무리한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