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오전 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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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2024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 연습으로 올해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경산시는 관내 10개 기관, 1,300여 인원들이 참여해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19일 오전 10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전시 직제 편성 및 행정기관 소산 훈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맑은물사업본부에서 정수장 드론 테러를 가정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 이 훈련에는 10개 참여기관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2시에는 임당역 일원에서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이어 오후 4시 강평보고회를 끝으로 훈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적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가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이라며 “참여 기관들과 책임있는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