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 인력 구성 절차 돌입

임원추천위원회 구성하고 8월 7일까지 후보 공모

2024-07-22 오후 5:11:34

경산시가 오는 10월 설립 예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의 인력 구성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2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단 대표이사 및 임원 공개모집 계획()과 심사기준()을 심의했다.

 

이날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역 대학 교수, 세무사, 법무사, 예술단체장, 전직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 22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1회 경산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열렸다. 

 

 

이들은 재단 대표이사 및 임원 후보를 심사·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재단 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당연직 이사 9, 감사 2명 등 12명이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87일까지 대표이사 및 임원 후보를 공모 중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쳐 8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문화예술과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고 문화관광 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022년부터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6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올해 2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재단 설립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 지난 6월에는 제255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 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출연 동의안을 상정해 의회 동의를 얻었고 현재 법인 정관 제정과 이사회 구성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 조직은 3개 팀, 20명의 인력(신규 14, 파견 6)으로 출발하게 된다. 사무실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경산시민회관에 설치된다.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 및 관광 진흥을 위한 기획 및 공모사업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및 시립예술단 운영 예술단체와 예술인 지원 지역축제 기획 및 추진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국비 공모사업 진행 경산 갓바위 캠핑장 위탁 운영과 시설관리 등이다.

 

조현일 시장은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창출하는 게 경산의 도시 이미지 브랜드를 향상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 설립되는 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가 있는 도시, 예술이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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