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 “소상공인 체감 지원정책 추진할 것”

취임 2주년 맞아 경산공설시장상인회와 창업기업 방문

2024-07-11 오후 5:25:42

▲ 11일 경산공설시장 내 여성창업기업(더담음)을 찾은 조현일 시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11, 관내 소상공인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경산공설시장 내 더담음과 공설시장상인회를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더담음은 경산의 특산품인 대추를 활용해 육포를 만드는 업체로 202310월에 설립한 여성 창업기업이다.

 

이날 더다음 관계자는 올해 새바람체인지업사업을 신청해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하고자 한다. 경산시에서도 현실적이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 경산공설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 

 

 

이어 경산공설시장상인회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에 따른 지역 유통산업의 변화와 관광객 증가 효과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리며 상생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현일 시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경산공설시장상인회에 감사드린다. 경산시도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스타트업기업이 경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좀 더 현실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랫동안 경기가 침체해 있는데 하루빨리 회복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연이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특례보증 출연금을 지난해 12억에서 25억으로 확대하고 보증한도 또한 소상공인별 3,000만원 이내에서 ‘5,000만원 이내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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