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예비군훈련장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통합방위 현장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

2024-06-20 오전 8:37:20

▲ 19일 경산시 예비군훈련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이 전시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는 19일 경산시 예비군훈련장에서 ‘2024년도 제2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 경산소방서, 경산교육지원청, 7516부대 2대대 등 20개의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분기 사업 경과보고를 듣고 3분기 계획을 논의했다.

 

7516부대 2대대는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사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남북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군사 분야 현황을 설명했고, 경산시는 다가올 을지연습 계획을 밝히고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다가오는 8월에 있을 을지연습에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어떠한 도발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우리 경산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이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이다.


 

▲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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