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ASF 차단방역에 행정력 집중

16일 관내 축산차량소독장과 주요 방역시설 점검

2024-06-17 오후 3:19:34

▲ 지난 16일 이강학 부시장이 농업기술센터 내 축산차량소독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영천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경산시가 관내 방역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16일 이강학 부시장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내 축산차량소독장을 비롯한 주요 방역시설 및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이강학 부시장은 경산시는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양돈 농장에서도 돼지의 고열, 식욕 부진, 유산, 폐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즉시 경산시 축산진흥과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5일 영천시 화남면 소재 양돈농가(사육두수 24,622)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사육 중인 돼지를 살처분하고 당일 저녁 10시부터 17일 저녁 10시까지 48시간 동안 대구·경북 소재 돼지농장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의 이동이 일시적으로 중지되고 있다.

 

경산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장 2개소 운영, ASF소독약을 활용한 방역소독, 야생멧돼지 기피제 및 생석회 배부 등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 광역방제기, 소독차량, 축협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해 양돈농가 주변과 시 경계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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