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14일부터 예결위 운영

2023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2024-06-13 오후 3:25:59

▲ 김화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산시의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화선)를 운영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경산시에서 제출한 2023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5,785억원, 세출 13,371억원 규모로 2,414억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다. 잉여금 내용을 살펴보면, 이월사업비가 1,797억원, 보조금반납예정액 161억원이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56억원이다.

 

예결위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심사 결과를 집행부에 이송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하고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화선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사용했는지 심도 있게 살펴 각 상임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화선 의원과 손말남·강수명·김상호·안문길·양재영·이동욱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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