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오후 3:06:13
경산시는 3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당부 말을 하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날 정례회는 조 시장의 당부 말씀, 한복 패션쇼,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청 대회의실을 벗어나 지난 5월 새롭게 단장한 시민회관에서 열어 새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강은 자인 제석사 주지 혜능스님이 강사로 나서 경산 삼성현 중 원효대사의 생애와 민족정신, 종교적 사상·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원효대사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애민 정신의 사상적 문화 유산지, 그리고 탄생 성지로써 세계적인 문화유산 가치를 가진 경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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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능스님의 '원효 사랑이야기' 특강
특강에 앞서 대경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한복입고 세계로(한복:판)’이라는 주제로 한복 패션쇼를 펼쳐 직원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석직원들과 박물관대학·문화원 수강생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강의를 해주신 혜능스님과 특별한 한복 패션쇼 보여 준 주연희 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산시민회관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