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드론 거점 관제시스템’ 구축한다!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원 확보

2024-05-22 오후 2:19:39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재난 피해저감사업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4,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사회재난 관리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공모에서 경산시는 이동형 드론 거점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드론 관제 중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사회재난 상황 시 드론이 전송한 초기 현장 영상 정보를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

 

, 사고 위험이 높은 대형화재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고 현장, 폭발성 물질(·폭죽·가연성 가스 등) 사용 행사장, 인파 밀집 축제장 등 사회재난 현장과 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비탈면 등 자연재해 취약지역에도 드론을 활용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최첨단 드론 기술 활용으로 재난 상황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관리 추진, 재난과 위기에 강한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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