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오후 4:46:52

▲ 2024년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경산시가 도시 다양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 다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사저널이 주최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시대 지속 가능한 브랜드 발굴로 지역의 한계나 경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낸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 도시브랜드 미래가치 등을 중점 평가한다.
경산시는 스스로 빛나는 ‘항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새 도시브랜드 ‘My Universe, Gyeongsan(나의 세계, 경산)’을 중심으로 ‘시민 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정 운영의 핵심기조와 함께 그간 정체됐던 도시 마케팅에 주력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또, ▲대임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와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한 미래 신성장 기반 확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미래차 산업 선도 ▲경산의 남·북부권을 잇는 종축 고속화도로 개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선정 등 산업경제·건설·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성과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28만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더해진 결과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우리 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도록 1,300여 명 공직자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대표 상징물인 CI와 캐릭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항성 도시로서 달라진 경산의 위상을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대내외 알리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