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오전 9:31:45

▲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팀장들과 함께 하는 경산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확대간부회의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왔으나 6급 팀장들에게 업무 보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타 부서와의 정보 공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시청 팀장급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부서 팀장이 주요 사업 및 현안업무를 보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농업 등 부서별로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경산시만의 생존전략을 강구하고,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읍면동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돼 눈길을 끌었다.
조현일 시장은 “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이고 안목을 넓혀 더 좋은 정책으로 더 행복한 경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