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밀키트 지원사업’ 확대 시행

고립 위기 청·장년 1인 가구에 밀키트 식품 지원

2024-02-15 오후 2:36:25






경산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밀키트 지원 사업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00만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가운데 고립 위기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 200세대(분기별 50)에 밀키트 식품을 월 2회 지원한다.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으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주기적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취지이다.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가 ··동에서 발굴·선정한 고립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밀키트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해 공공·민간 자원 서비스와 연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 취약 가구를 돕는 복지위기가구 밀키트 지원 사업을 지난해 8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시비 1,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라며,

 

밀키트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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