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오전 8:36:38
▲ 2024년 경산시 SNS 홍보단이 발대했다. 시는 6일 시청에서 단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산에 산재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관광자원과 정책을 홍보하는 ‘2024 경산시 SNS 홍보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별관2 소회의실에서 2024년 경산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열어 블로그 기자단 5명, SNS 서포터즈 15명 등 2개 분야 20명의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SNS 활동이 능숙한 대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로, 20대에서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대구, 경북, 서울 등 전국 각지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한다.
홍보단 오는 12월까지 경산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경산시의 홍보 및 소통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소재로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경산시 SNS 채널에 게시, 생생하고 다양한 경산의 모습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로 대표되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발 빠르게 잡을 수 있는 홍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로 시와 시민을 잇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돼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