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오후 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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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2023년 농업시설 안전관리 시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는 2023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예산 195억 3,400만원을 확보한 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수리시설 확충 및 개보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용수개발 등 사업을 추진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지역주민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했다.
또, 저수지 정밀 안전진단으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주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앞장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하양 익곡지 등 5개소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백안금구지구 배수 개선 사업, 와촌 부흥지 외 6개소 노후 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지역 내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공사 40개소, 용성지구 등 5개소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 진량 동자지 등 7개소 정밀 안전진단 용역 실시 등 다양한 사업실적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획적인 예산확보 및 체계적인 정비를 통한 농업시설 관리로 영농여건 개선 및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