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오후 2:25:46
▲ 경산시가 시청 민원실에서 안내봉사활동을 하게 될 제10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청 방문 민원인들에게 안내 봉사를 하는 ‘제10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가 새롭게 위촉됐다.
경산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민원안내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제도’는 시청을 방문한 내방객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특수 민원시책으로 지난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0기째를 맞았다.
올해 민원안내봉사자는 관내 여성봉사자 30명(기존 21명, 신규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나눠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실 동편 출입구에 배치돼 청사안내, 사회적 약자 편의제공,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방법 안내, 고충민원상담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10기 민원봉사자 윤영애 회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경산시청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민원 서비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를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해주시고 있는 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