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오후 1:23:39
▲ 지난 10월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훈련 모습
경산시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0일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은 ‘대형산불 발생 및 송전선로 소실에 따른 전력공급 장애’를 가정한 현장 대응 능력 점검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관내 13개 협업부서와 25개 기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와 달리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유사시 대응능력을 쌍방향으로 확인했으며 드론, CCTV, 드론 적외선 카메라 열 감시 등 IT 기기를 활용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지휘·소통한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해 28만 경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