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씽크탱크’ 신규정책 13건 제안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정책 제안 및 발표회 가져

2023-11-22 오전 8:50:46

▲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2023년도 정책제안 발표회가 열렸다. 




경산시의 주요정책 연구와 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이끌 13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학 부시장, 윤대식 정책자문위 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2023 정책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 행정지원, 경제환경, 복지문화, 건설안전 4개 분야 13건의 정책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사업실행 가능 여부와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타진했다.

 

제안된 정책은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42경산 조기정착 방안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지원 방안 공간정보기반 소통행정 공간플랫폼 기본계획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민원공무원 보호대책,

 

경산시 자가통신망 운영 및 활용방안 임당유니콘파크 벤처창업 및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대학도시 경산, 함께하는 경산 다문화가족기능 역량 강화를 위한 모국어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프로젝트 경산시 주택가 주차난 해소방안 어봉지 맨발 산책로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강학 부시장은 우리시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산업, 경제, 교육, 문화, 인프라 등 지역사회 저변이 고르게 발전하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이는 28만 시민들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경산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5년 발족해 올해로 19년째 운영되고 있는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정책건의 등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제10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대학교수, 전문직, 청년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 발표회에 함께 한 정책자문위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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