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용자 포화상태 해결해 달라”

경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소통간담회 이어가

2023-11-20 오후 4:17:25

▲ 20일 오전 백천동 소재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소통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0일 오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오기 복지관 관장과 자치회원, 자원봉사자 등 약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참석자들은 복지관 이용자 포화 해결 방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개선 식당 인력 부족에 따른 조치 조리실 기구 노후에 따른 기능보강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현일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복지관 운영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복지관 운영에 반영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항상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해 고민하는 경산시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2000117일 개관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어르신들에게 여가 서비스를 제공해온 복지시설이다.

 

복지관은 경로식당 운영 YOYO공연예술단 및 클럽 운영 다양한 평생교육 및 취미 여가 프로그램 운영 작품전시회 및 예술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간담회 참석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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