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시민생활안정’에 행정력 집중

경산시, 내년 2월 29일까지 종합대책 추진

2023-11-18 오전 10:58:00






경산시는 겨울철 각종 사고와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내년 229일까지 겨울철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시는 체계적인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관리, 생활안전, 시민생활 지원반 등 총 3개 반의 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단을 편성 운영한다.

자연 재난에 대비해 4개월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공사장, 대규모 점포 등 467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물품들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에도 나선다.

아울러, 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해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하고 도로 적설 및 노면 결빙 등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제설 장비 및 인력을 확보해 교통소통 취약 구간 중점 관리와 시가지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긴급 지원하고, 독거노인·행려자·노숙인·결식아동 등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망 구축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3인 세대 동절기 기준 18만원에서 약 52만원으로 확대하고,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전개해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한파, 대설 등 겨울철 피해 예방과 편의 제공 등 시정 전 분야에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