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 수립

신속한 제설작업 위해 장비와 시설 확충 점검

2023-11-17 오후 4:33:29

▲ 경산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제설장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가 ‘2023~2024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시는 20231115일부터 2024331일까지를 도로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제설대비책을 마련했다.

 

도로 정비 창고 및 임시 제설 전진기지 2개소를 구축하고 덤프 8, 1톤 트럭 20, 굴삭기 3대 등 장비(임차 포함)와 염화칼슘 104, 친환경 제설제 640, 액상 115, 모래주머니 등 제설재료를 확보했다.

 

, 와촌 능성재, 하양 금락지하차도 등 상습결빙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올해 총 11개소를 구축했으며 제설 차량에 GPS(위성항법장치)를 장착해 제설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CCTV를 통한 상시모니터링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제설 장비(모래 살포기 28, 제설기 18)를 점검·수리한 후 1715개 읍··동에 배부하고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시는 경산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제설 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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