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읍면동 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1억 3,800만원 확보

2023-10-11 오후 5:02:19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3,800만원(읍면동 안전협의체 운영 3,800만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산시를 포함, 전국 30개 시··구가 선정됐다.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 기존 지역 단 체간 협의체로 15개 읍면동장을 포함, 15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계절적 재난(폭우, 폭염, 폭설 등) 대비 예찰 및 점검 재난·안전 취약 가구 발굴 피해 발생 시 복구 지원 지역 안전 문제 의제 발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경산시는 국비 포함 총 17,600만원을 투입해 10월부터 읍면동 안전협의체에 재난 예찰·복구 활동비를 지원하고 안전 개선 과제 등을 발굴해 지역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으로 읍면동 재난안전 점검·진단을 위한 필수·초기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류진열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재난·안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폭우, 폭염 등 취약 가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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