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족

시민 20명 참여...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및 정책 발굴

2023-10-06 오후 3:37:26

▲ 제5기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이 6일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발족했다.

 

시는 6일 오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5기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9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단장은 제3기 단장을 역임했던 김정숙 씨가 맡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불안)함과 성별 불균형 요소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 모니터링 활동, 아이디어 제안, 홍보 등활동을 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요 협력자로서 우리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 생활 속에 느꼈던 불편함과 성별 불균형 요소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여 주시길 바란다. 시민과 함께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여성만의 편의 증진에 국한하지 않고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함께 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정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013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812월 재지정돼 2023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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