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에게 듣고 정책에 담아낸다!

대 시민 소통의 장 「청(聽)책 토론회」 개최

2023-08-28 오후 7:52:02

조현일 경산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시정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열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잘 사는 경산, 머무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시정 방향과 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민선 81주년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방향을 보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고,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8기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담은 영상에 이어 조 시장이 직접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담은 시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상황이 녹록치는 않지만 잘 사는 경산, 머무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시정 방향과 사업을 보고했다. 조 시장이 밝힌 주요 시정 방향은 크게 임당 유니콘 파크,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을 통한 미래 신성장 기반 마련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축고속화도로, 지방도 919호선 확장을 통한 종횡무진 경산 만들기 남천강변 재정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시민 행복 기틀 마련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대중교통 취약지 행복택시사업 추진 등 그늘지고 소외됨이 없는 함께 행복해지는 경산 건설 5가지를 꼽았다.

 

이후 탁훈식 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 원장, 김우종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민선 8기 시정에 바란다란 주제로 시민들의 이야기나 건의를 듣고 답하는 토론회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자치분권에 대한 장기 플랜 마련에서부터 버스 승강장 선풍기 설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고, 조 시장은 일일이 답하면서 님비 자제 등 주민협조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 행복과 소통, 시정 발전만을 생각하고 지난 1년을 달려왔다. 다시 설레는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출발선에 다시 선 기분이다.”우리 시의 가장 큰 지원군은 바로 경산에 계속해서 살고 싶어 하는 시민 여러분들이다. 잘 살고, 머물고 싶은 도시 경산을 위해 1,300명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는 등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현일 시장의 기조가 오롯이 반영된청책 토론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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