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7 오후 4:26:28

경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50:50 매칭사업으로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현재 ‘임당유니콘파크’를 통해 경산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설립해 SW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ICT 창업벤처 및 기업지원 특화지역으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은 신기술(라이다, 드론 등)을 활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변화된 도시 내 도로, 건물 등을 반영한 각종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복합 연계·활용할 수 있어 ICT 기반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ICT 기술 발전과 각종 정보통신 장비 및 시스템 성능이 고도화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정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고정밀 전자지도, 수치표고모형(DEM), 실내공간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사이버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산의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