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야간 진료 소아청소년 진료서비스 지원’

경산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최종 선정

2023-07-28 오전 8:29:18

▲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원회 회의가 열렸다. 




경산시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27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서비스 지원사업2024년도 기금사업으로 최종 결정했다.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서비스 지원사업은 응급실을 제외하고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공휴일에 소아·청소년을 전문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질병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목표이다.

 

시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서비스 지원사업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향사랑e음사이트 등에 기금사업을 게시해 기부유치에도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412일부터 한 달간 내부직원 공모, 516일부터 열흘간 실무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10개의 기금사업 후보를 선정하고 613일부터 3주간 기부자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친 후 이날 위원회를 통해 기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강학 부시장은 우리시는 특히 젊은 층의 인구가 많아 소아·청소년을 위한 지원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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