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나망간시 대표단, 경산 방문

경산시 정책 벤치마킹...우호협력방안 모색

2023-07-04 오전 10:42:06

▲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이 이강학 부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이 3일 경산시를 교류 방문했다.

 

아드하모프 무바셰르 준누로비치(Adhamov Mubashsher Zunnurovich) 나망간시장 보좌관을 비롯한 대표단(5)은 경산시의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자매우호도시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산을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동쪽으로 300에 있는 나망간시는 인구 54만명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한국기업 진출, 국제대학 간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다.

 

▲ 관내 기업체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

 

 

경산시는 나망간시 대표단, 관내 기관 및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 간 공동연구, 인적교류, IT분야 스타트업·창업연계 활성화 등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경산시는 7개의 해외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동북아시아로 치우친 교류 협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류 도시를 개척하고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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