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풍수해 대비 안전대책 점검

긴급 대책점검회의 가지고 대부잠수교 현장 점검

2023-07-01 오전 8:51:16

▲30일 경산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3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조현일 시장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 15개 읍··동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도로관리 대책 하천 및 저수지 안전관리 대책 대형건설 현장 안전 조치 및 공동시설 배수시설 점검 산사태 예방대책 하천변 부유물 처리 농업 분야 피해저감 대책 등 분야별 대응책과 조치사항이 논의됐다.

 

이날 조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 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 부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하양 대부잠수교 재가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조 시장 

 

 

대책회의를 마친 조 시장은 대부잠수교를 방문했다. 하양읍 부호리 일원에 있는 대부잠수교는 집중호우 등에 따른 수위상승 시 통행자에 대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으로 시는 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길이 300m 14m의 교량을 재가설 중이다.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매뉴얼, 교량 재가설 사업 추진 경과, 금락배수펌프장의 시설가동 및 운영상태 등을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책 마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으로 사고 없는, 걱정 없는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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