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 오후 2:54:58

▲ 구 경산시 수도사업소 전경(7월 1일부터 경산시청 맑은물사업단으로 조직이 개편된다.)
경산시청 상하수도과 사무실이 새롭게 신설된 맑은물사업단(구 수도사업소...경산시 백양로 74)으로 이전한다.
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맑은물사업단이 오는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상하수도과 사무실도 사업단으로 이전했다.
맑은물사업단은 경산시가 효율적인 상·하수도 관리를 위해 신설한 국(局) 단위 사업소로 기존 상하수도과, 수도사업소, 건설과 하천팀 업무를 이관해 상수도과·하수도과·정수과 등 3개 과, 14개 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사업단 신설을 통해 매년 증가하는 상하수도, 정수시설물 등 시설물 보수 및 개량, 유지관리는 물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맑은물사업단 출범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경산정수장 확장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현안 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 및 장마철 상습 침수구역 정비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도 요금과 관련된 업무는 기존대로 경산시청 내 상하수도검침대행소에서 처리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