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4억 4,000만원 들여 관내 전 경로당에 밑반찬 지원

2023-04-08 오전 8:34:06






경산시는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내 경로당 387개소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가 자체 사업으로 첫 시작했다. 지난해 경산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351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를 44,000만원으로 대폭 증액해 관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경산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 센터는 진량읍 공단로 528번지에 자활사업단(토끼방아)을 신설해 조리사 1명과 자활참여자 15명을 채용 후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게 된다. 11월까지 3종류의 반찬을 경로당별 월 2, 16회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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