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계약원가심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공사·용역·물품 등 289건 적용해 41억원 절감

2023-02-08 오전 8:31:26

▲ 경북도가 실시한 2022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경산시가 시부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022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계약원가심사는 주요 사업 진행 앞서 사업의 적정한 원가 및 시공 방법 등을 심사하여 경제적이고 적정한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심사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2022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 총 2892,122억원의 사업에 계약원가심사 및 일상감사를 적용해 4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자체 심사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고, 주요 지적사례 및 분야별 심사 리스트를 체크하는 등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 및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절감된 예산은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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