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오후 4:44:30
경산시가 진행 중인 2023년도‘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교육 참석자들에게 농정방침을 밝히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4일부터 12회에 걸쳐 2,250명을 교육할 계획이었으나, 매 교육시 마다 평균 계획 인원 대비 144% 이상이 참석해 12일 기준 누적 교육생 1,643명으로 단 6회 만에 당초 계획의 7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실용교육이 큰 호응을 받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업기술센터에서만 진행했던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읍면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각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교육을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산시‘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 작목별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조현일 시장은 "한해 농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첫 출발인 만큼 현장 맞춤형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농가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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