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오후 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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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등산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이 관내 등산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성암산, 백자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숲길등산지도사 4명을 2인 1조로 편성해 관내 산 19개소 44개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해빙으로 인한 등산로변 낙석 위험, 지장목, 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 낙엽·토석에 의한 배수로 막힘 문제, 노면 유지 상태, 안전시설·안내시설 상태 등을 파악 후 조치한다.
특히, 안전관리 점검표를 작성해 현장을 지속 관리하는 한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은 발견 즉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장기적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등산로 정비공사를 계획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정 산림과장은 “날씨가 풀리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