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오후 2:09:07

경산시가 ‘2021년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및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자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포상은 2020년에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에 실시한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경산시청 정보통신과 백경규 통계팀장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정보통신과 소속 직원과 조사요원 24명은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및 통계청창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인구주택총조사 23,152가구, 농림어업총조사 10,718개 가구, 경제총조사 17,25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담당부서인 정보통신과에서 조사요원 331명을 선발하고 총조사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통계조사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통계조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조사원의 자가 진단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친절한 조사로 불응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영조 시장은 “5년마다 실시하는 총조사는 국가의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초 자료이며, 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열심히 일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통계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