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오후 1:31:03
▲ 2021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와 가족들이 최영조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제26회 경산시민의 날(10.13)을 맞아 13일 오전 11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1년도 경산시민상 시상식 및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상 수상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시민상 시상식과 경축사, 축사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2021년도 경산시민상은 사회복지 부문에 이덕재 전 문화원장, 산업건설 부문에 정석현 전 시의원, 특별상에 백서재 ㈜대영전자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최영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산시 위상 제고에 기여하신 시민상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민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으며, 이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넘어 우리의 단합된 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경산건설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이후 1996년 1월 12일 ‘경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매년 10월 13일을 경산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격년 단위로 문화행사와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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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교향악단의 축하연주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