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오전 11:10:45
진량읍 마곡리와 남천면 산전리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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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량읍 마곡리 녹색마을 현판식
경산시는 3일, 마곡리 마을회관에서는 안철환 마곡리 이장과 주민, 이기동 시의회 의장, 남광락 시의원, 이상정 산림과장, 박승일 진량읍장, 산전리 마을회관에서는 최존수 이장과 주민, 엄정애·박병호 시의원, 이상정 산림과장, 한규식 남천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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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면 산전리 녹색마을 현판식
이번에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농산물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해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매주 산불 조심 마을 방송을 하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수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산시에서는 2014년 용성면 송림리가 선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14개 마을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이상정 산림과장과 시의원들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은 이장과 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됨을 축하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