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0 오전 9:36:54

경산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도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총 41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월 1회 이상 관리주체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2단계는 오는 7월 중 관리감독 기관 주관으로 전체 어린이놀이시설 중 법령위반시설, 사고발생시설 등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놀이기구별 안전점검, 관리주체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름철 화상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등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시설 개선을 명령하고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필요한 조치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