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오후 1:55:53

경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 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합동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0개, PC방 112개,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로 총 305개 업소. 시는 2020년 8월부터 문화관광과 직원 17명이 4개조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야간에 해당 업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1시 이후 영업 중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일에는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의 밤 9시 이후 영업 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들이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